그대들이 대지의 향기로만 살 수 있다면 마치 빛으로 살아가는 기생(氣生)식물처럼. 하지만 그대들이 먹기 위해서 살해해야 하고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 어미의 것으로부터 갓난 것들을 떼어내야 함을. 그러므로 그 행위를 하나의 예배가 되게 하라. 그대들의 식탁을 재단으로 세우고, 그 위에서 술과 평원의 순수 무구한 것들은 인간 속의 보다 순결한 것, 또 더욱 무구한 것을 위해 희생되어지도록 하라. -칼릴 지브란(명상가·철학자·화가·시인) 지은 죄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금세 짜낸 젖이 상하지 않듯, 재에 덮인 불씨가 꺼지지 않듯, 지은 업이 당장엔 보이지 않는다 해도 그늘에 숨어서 그를 따라다닌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anti-aircraft gun : 대공포군자는 타인의 좋은 점을 말하고 악한 점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소인은 타인의 좋은 점은 말하지 않고 악한 점만 말한다. -공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어서 지나간 길은 바로 막다른 길목이다. -알려지지 않은 현자 도둑괭이가 살찌랴 , 언제나 남의 것만 탐내는 사람은 재산을 모으지 못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kid : 새끼 염소, 아이: 미숙한: 조롱하다, 농담하다, 속이다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 여자는 시집가서는, 남의 말을 듣고도 못들은 체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으로,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이르는 말. 가정의 질서는 법의 질서와 같은 것이다. 그것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의지로써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다. -알랭 오늘의 영단어 - uninhabited island : 무인도